매물 유형: 아파트
분석 번호: 8932
종합 리스크 점수: 62점
대상 아파트는 준공 9년차의 비교적 신축 단지로, 건물 노후도 측면에서는 우수합니다. 그러나 인근에 대규모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시장 경쟁이 심화될 수 있으며, 이는 가격 상승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안양역 준역세권 입지로 교통 접근성은 양호하나, 제시 매매가는 비교 사례 스펙트럼의 상단에 위치하여 가격 적정성 검토가 필요합니다.
제시 매매가 6억 3,000만 원은 비교사례 대입 시뮬레이션으로 산출된 가치 스펙트럼(최저 5억 3,985만 원 ~ 최고 5억 7,415만 원) 대비 약 5,585만 원 ~ 9,015만 원 높은 수준입니다. 이는 비교사례 스펙트럼의 상단 범위를 크게 상회하는 가격으로, 시장 평균 대비 다소 고평가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선별된 5건의 비교사례는 모두 대상지와 동일 단지인 대광로제비앙 내에서 발생한 거래로, 유사도 점수 100점을 기록하며 높은 신뢰도를 보입니다. 각 사례는 시점 보정 계수를 통해 현재 시점의 가치로 환산되었으며, 전용면적 기준 평당가는 2,101만 원/평에서 2,235만 원/평 사이에 분포합니다. 특히 가장 최근 거래인 2026년 6월 23층 거래(5억 7,000만 원)는 시점 보정 후 5억 7,134만 원으로 환산되어 대상 매물의 가치 평가에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대상 아파트는 준공 9년차의 신축급 단지로, 양호한 건물 상태와 세대당 1.37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양역(1호선)이 도보 14분 거리에 위치하여 준역세권의 교통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변에 다양한 공원, 쇼핑, 의료, 학교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합니다. 그러나 인근 대규모 신규 공급 물량은 향후 투자 가치 상승에 제약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준공 9년차로 재건축 연한(30년)까지 21년이 남아 있어 현재로서는 재건축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용적률 144.49%로 법정 상한 1300% 대비 여유가 있으나, 재건축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입니다.
안양시 동안구는 매매가격지수 및 거래량이 상승하고 매매수급동향이 수요 우세를 보이는 등 긍정적인 시장 흐름을 보입니다. 그러나 인근에 대규모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되어 있어 단기적으로는 공급 부담이 존재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안양역 준역세권 입지와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가치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제시 매매가가 시장 대비 고평가된 점을 고려할 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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